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도 Top50

2026년 6월 1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stocklens 2026. 6. 2. 18:07

2026년 6월 1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도
(억)
시가총액
(억)
1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1,719 43,073
2 KODEX 반도체 -1,718 74,104
3 KODEX 코스닥150 -1,608 49,422
4 RISE 코리아밸류업 -1,186 11,559
5 RISE ESG사회책임투자 -760 4,878
6 KODEX 200선물인버스2X -718 8,405
7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715 42,791
8 KODEX 2차전지산업 -659 22,851
9 ACE AI반도체TOP3+ -530 12,462
10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516 33,674
11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496 9,553
12 TIGER 2차전지테마 -427 12,468
13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415 14,412
14 TIGER 반도체 -408 16,804
15 TIGER 2차전지소재Fn -354 7,665
16 SOL 조선TOP3플러스 -333 19,026
17 TIGER 2차전지TOP10 -294 8,463
18 TIGER 코리아원자력 -283 8,059
19 ACE KRX금현물 -277 45,841
20 KIWOOM 인도Nifty50(합성) -271 1,809
21 TIGER 코스닥150 -267 16,383
22 1Q 미국우주항공테크 -262 7,045
23 1Q 머니마켓액티브 -246 9,010
24 KODEX 인버스 -238 8,557
25 PLUS K방산 -234 14,898
26 RISE KIS국고채30년Enhanced -222 8,260
27 PLUS 우주항공 -219 3,131
28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17 37,281
29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214 20,446
30 마이티 26-09 특수채(AAA)액티브 -212 1,017
31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212 12,028
32 KoAct 코스닥액티브 -209 6,303
33 KODEX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206 5,578
34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204 11,507
35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202 2,505
36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200 11,552
37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200 1,117
38 RISE 메타버스 -192 1,298
39 HANARO 200TR -184 2,561
40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178 5,630
41 TIGER K방산&우주 -175 8,224
42 TIME 차이나AI테크액티브 -170 3,508
43 TIGER 조선TOP10 -170 7,677
44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162 4,925
45 KODEX 은선물(H) -161 10,598
46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139 470
47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139 6,169
48 TIME 코스닥액티브 -135 3,823
49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128 4,966
50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125 2,797

2026년 6월 1일 기준 한국 ETF 순매도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날의 순매도 동향은 금리형/채권형 자금의 이탈, 반도체 및 코스닥 시장에서의 차익 실현, 그리고 2차전지 섹터의 전반적인 매도세가 두드러집니다.


📊 2026년 6월 1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총괄 요약 (Executive Summary)

  • 안전 자금 및 대형주 이탈: 순매도 1위는 대표적인 파킹형 ETF인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1,719억 원)이 차지했으며, 코스닥150 지수 추종 상품과 반도체 대형주 ETF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특정 섹터 집중 매도: 반도체2차전지 섹터에서 대규모 순매도가 발생하며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밸류업 및 ESG 자금 유출: 최근 트렌드였던 RISE 코리아밸류업(-1,186억 원)과 RISE ESG사회책임투자(-760억 원)에서도 시가총액 대비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2. 순매도 상위 Top 5 종목 집중 분석

순위 종목명 순매도액 (억 원) 시가총액 (억 원) 시총 대비 매도 비율 특징
1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1,719 43,073 4.0% 단기 대기 자금(파킹통장)의 유출
2 KODEX 반도체 -1,718 74,104 2.3% 반도체 섹터 대표 상품의 차익 실현
3 KODEX 코스닥150 -1,608 49,422 3.3% 코스닥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
4 RISE 코리아밸류업 -1,186 11,559 10.3% 밸류업 모멘텀 일시 둔화 및 자금 유출
5 RISE ESG사회책임투자 -760 4,878 15.6% 시총 대비 매우 높은 비율로 매도 발생
  • RISE 코리아밸류업 & ESG: 특히 이 두 상품은 시가총액 대비 순매도 비율이 각각 10.3%, 15.6%로 매우 높습니다.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이나 특정 자산운용사의 대규모 자금 회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주요 테마 및 섹터별 동향

① 2차전지 섹터: 전방위적 매도세 (총 약 2,432억 원 유출)

2차전지 관련 ETF들이 대거 순매도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까지 포함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하방 압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KODEX 2차전지산업 (-659억 원, 8위)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496억 원, 11위)
  • TIGER 2차전지테마 (-427억 원, 12위)
  • TIGER 2차전지소재Fn (-354억 원, 15위)
  • TIGER 2차전지TOP10 (-294억 원, 17위)
  •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202억 원, 35위)

② 반도체 및 AI/전력 인프라: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 및 AI 전력 인프라 테마에서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 KODEX 반도체 (-1,718억 원, 2위)
  • ACE AI반도체TOP3+ (-530억 원, 9위)
  • TIGER 반도체 (-408억 원, 14위)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214억 원, 29위)

③ 시장 인버스(하락 베팅) 상품 매도

시장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의 순매도는 향후 시장의 반등을 기대하거나, 기존 숏(Short) 포지션의 이익 실현(청산)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KODEX 200선물인버스2X (-718억 원, 6위)
  • KODEX 인버스 (-238억 원, 24위)

4. 시가총액 대비 과도한 유출 종목 (특이 종목)

시가총액 규모에 비해 당일 순매도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은 종목들입니다. 이는 해당 상품 내부의 특별한 이슈나 기관의 대량 환매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1.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46위):
    • 순매도: -139억 원 / 시가총액: 470억 원 (시총의 29.6% 유출)
    • 삼성전자 주가 상승 전망에 따라 인버스 2X 상품에서 대거 탈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2. KIWOOM 인도Nifty50(합성) (20위):
    • 순매도: -271억 원 / 시가총액: 1,809억 원 (시총의 15.0% 유출)
    • 인도 증시의 단기 고점 우려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분석됩니다.
  3. 마이티 26-09 특수채(AAA)액티브 (30위):
    • 순매도: -212억 원 / 시가총액: 1,017억 원 (시총의 20.8% 유출)

5. 종합 시사점

  1. 위험자산 선호 vs 현금 확보: TIGER CD금리투자 및 채권형 ETF의 대규모 매도는 투자자들이 현금성 자산을 인출하여 다른 투자처(개별 주식 또는 신규 테마)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주도 섹터의 세대교체 조짐: 반도체와 2차전지라는 양대 주도 섹터에서 동시에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이는 단기 고점 인식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코스닥 기피 현상: 코스닥150 관련 상품(레버리지 포함)의 순매도 합계가 매우 커, 당분간 코스닥 시장의 약세 또는 대형주(코스피) 대비 상대적 소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