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도 Top50

2026년 6월 22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stocklens 2026. 6. 23. 18:10

2026년 6월 22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도
(억)
시가총액
(억)
1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1,297 38,697
2 RISE 머니마켓액티브 -1,201 25,911
3 KODEX AI전력핵심설비 -1,184 38,049
4 PLUS 고배당주 -1,175 23,179
5 SOL 조선TOP3플러스 -923 18,262
6 KODEX 삼성그룹 -708 45,390
7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588 3,362
8 TIGER 조선TOP10 -430 6,929
9 TIGER 12월자동연장금융채(AA-이상)액티브 -386 11,203
10 KODEX 증권 -372 8,287
11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371 8,642
12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362 7,094
13 KODEX 2차전지산업 -321 18,680
14 PLUS K방산 -281 13,426
15 KODEX 자동차 -265 5,088
16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258 7,614
17 TIGER 2차전지테마 -256 10,314
18 KODEX 고배당주 -239 3,309
19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238 40,801
20 KODEX 로봇액티브 -237 14,441
21 HANARO 원자력iSelect -232 8,662
22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232 1,636
23 TIGER 2차전지TOP10 -214 7,045
24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 -208 21,782
25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205 7,307
26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201 6,278
27 PLUS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200 4,732
28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199 12,220
29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198 14,597
30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180 1,776
31 RISE AI전력인프라 -169 7,205
32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 -166 8,246
33 SOL 코리아고배당 -153 5,459
34 TIGER 200 중공업 -147 3,494
35 SOL 자동차TOP3플러스 -144 4,220
36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 -142 2,634
37 KODEX 은행 -136 5,286
38 TIGER 증권 -136 3,312
39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128 3,795
40 TIGER 2차전지소재Fn -119 6,292
41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119 3,555
42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115 1,613
43 KODEX 조선TOP10 -114 2,230
44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111 7,469
45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08 18,242
46 TIGER 코리아원자력 -107 6,658
47 TIGER 미국나스닥100(H) -105 3,691
48 RISE KIS국고채30년Enhanced -102 9,235
49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 -102 4,755
50 RISE AI&로봇 -102 4,165

제시해주신 2026년 6월 22일 기준 대한민국 ETF 순매도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 자료는 당일 투자자들이 어떤 섹터와 자산군에서 자금을 회수(매도)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2026년 6월 22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총괄 요약

이날 ETF 시장의 순매도 트렌드는 ① 단기 대기 자금(파킹형)의 대규모 유출, ② 주도 섹터(AI 전력, 조선)의 차익실현, ③ 고배당 및 밸류업 종목의 숨고르기, ④ 2차전지 섹터의 지속적인 자금 이탈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 5개 종목의 순매도 합계가 약 5,800억 원에 달해 특정 종목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2. 주요 테마별 분석

① 단기 자금(파킹형) 및 채권형 ETF의 대규모 유출

  • 관련 종목: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1위, -1,297억), RISE 머니마켓액티브 (2위, -1,201억)
  • 분석: 금리형 및 머니마켓(MMF) ETF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전 돈을 잠시 넣어두는 '파킹 통장' 역할을 합니다. 이 분야에서 하루 만에 2,500억 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는 것은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져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했거나,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집행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② 주도 섹터의 차익실현 (AI 전력 및 조선)

  • 관련 종목:
    • AI 전력: KODEX AI전력핵심설비 (3위, -1,184억),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28위, -199억)
    • 조선: SOL 조선TOP3플러스 (5위, -923억), TIGER 조선TOP10 (8위, -430억),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22위, -232억)
  • 분석: 최근 AI 붐과 함께 급등했던 전력 설비 인프라 테마와 수주 호조로 상승세를 탄 조선 섹터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악재에 의한 하락이라기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차익실현(Profit-taking)으로 해석됩니다.

③ 고배당 및 금융(밸류업) 섹터의 숨고르기

  • 관련 종목: PLUS 고배당주 (4위, -1,175억),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16위, -258억), KODEX 고배당주 (18위, -239억)
  • 분석: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로 주목받았던 고배당주 및 은행주에서 자금이 이탈했습니다. 배당 매력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졌거나 성장주로의 포트폴리오 로테이션(자금 이동)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④ 2차전지 섹터의 약세 지속

  • 관련 종목: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12위, -362억), KODEX 2차전지산업 (13위, -321억), TIGER 2차전지테마 (17위, -256억) 등
  • 분석: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해 2차전지 관련 ETF들이 줄줄이 순매도 상위에 올랐습니다. 업황 회복 지연 우려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3. 순매도 Top 5 종목 상세 분석

순위 종목명 순매도(억) 시가총액(억) 시총 대비 매도 비율 특징 및 분석
1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1,297 38,697 3.35% 초단기 금리 추종 상품. 시장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기관의 매도 추정.
2 RISE 머니마켓액티브 -1,201 25,911 4.63% 단기 자금 이탈. 위험자산(주식 등)으로의 자금 이동 신호.
3 KODEX AI전력핵심설비 -1,184 38,049 3.11% AI 전력 인프라 과열에 따른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 출회.
4 PLUS 고배당주 -1,175 23,179 5.07% 시가총액의 무려 5%에 달하는 자금이 하루 만에 유출됨.
5 SOL 조선TOP3플러스 -923 18,262 5.05% 조선주 단기 고점 인식에 따른 기관/외인의 동반 매도세.

💡 주목할 점 (시총 대비 매도 비율):

  •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7위, -588억 / 시총 3,362억): 시가총액 대비 무려 17.5%에 달하는 자금이 하루 만에 빠져나갔습니다. 우주항공 테마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음을 보여줍니다.
  •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22위, -232억 / 시총 1,636억): 시총 대비 14.1% 유출. 레버리지 상품 특성상 변동성 확대를 우려한 투자자들의 빠른 탈출이 돋보입니다.


4. 투자 시사점 (Implication)

  1. 현금성 자산의 이동: KOFR 및 머니마켓 ETF의 대규모 순매도는 시장 전체적으로 "현금을 쥐고 있기보다 주식 시장의 특정 기회를 노리려는 움직임"이 강해졌음을 뜻합니다.
  2. 주도주의 세대교체 가능성: AI 전력기기와 조선주에서 대규모 돈이 빠져나간 만큼, 이 자금이 향후 어떤 섹터(예: 반도체, 바이오, 혹은 낙폭과대주)로 유입되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3. 방어주(배당주) 매력 감소: 고배당주에서의 자금 유출은 시장이 현재 '안정성'보다는 '성장성'이나 '모멘텀'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방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