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수 Top50

2026년 6월 4일, 한국 ETF 순매수 Top50

stocklens 2026. 6. 5. 18:07

2026년 6월 4일, 한국 ETF 순매수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수
(억)
시가총액
(억)
1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4,484 55,442
2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3,998 68,329
3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3,534 36,339
4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433 16,097
5 KODEX 코스닥150 2,377 50,631
6 TIGER 미국나스닥100 1,387 113,205
7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1,344 12,291
8 SOL AI반도체소부장 1,146 11,921
9 TIGER 200 IT 1,067 27,672
10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719 20,835
11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684 33,147
12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684 38,264
13 KODEX 미국나스닥100 661 86,095
14 PLUS 글로벌HBM반도체 599 11,949
15 KODEX 미국반도체 594 14,932
16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586 5,408
17 TIGER 코스닥150 571 16,427
18 KODEX 머니마켓액티브 527 80,002
19 ACE 단기통안채 521 3,023
20 TIGER 반도체 516 17,525
21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503 43,469
22 ACE 미국나스닥100 473 36,270
23 TIGER 미국S&P500 462 190,819
24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421 8,811
25 KODEX 인버스 420 9,068
26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414 23,523
27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387 6,226
28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378 13,893
29 TIME 차이나AI테크액티브 364 3,971
30 KoAct 코스닥액티브 325 6,493
31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322 7,801
32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303 4,402
33 KODEX 200선물인버스2X 287 8,740
34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282 19,221
35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276 40,784
36 KODEX 증권 271 9,694
37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260 8,812
38 TIGER LG그룹플러스 233 818
39 KODEX 미국S&P500 232 98,083
40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222 9,146
41 KODEX 은행 221 5,919
42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206 3,692
43 TIGER 일본니케이225 202 3,719
44 SOL 반도체전공정 201 1,006
45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190 10,088
46 RISE 미국나스닥100 176 16,230
47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172 7,276
48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158 18,410
49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157 3,775
50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156 9,068

2026년 6월 4일 기준 한국 ETF 시장의 순매수 Top 50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이날의 자금 흐름을 통해 투자자들이 어떤 자산군과 섹터에 집중하고 있는지,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5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했습니다.


📊 2026년 6월 4일 국내 ETF 순매수 동향 분석

1. 총괄 요약: "AI·반도체 올인과 코스닥 레버리지의 귀환"

이날 ETF 시장의 자금 유입은 ① AI 및 반도체 섹터의 압도적인 지배, ② 코스닥 시장의 강한 반등을 겨냥한 레버리지 투자, ③ AI 트렌드의 확장(전력 인프라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 1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반도체 및 IT 관련 상품으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2. 주요 테마별 분석

① AI 및 반도체 섹터: 시장의 절대적 주도주

반도체 관련 ETF가 순매수 상위권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 압도적 1, 2위: 국내 AI 반도체 대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4,484억 원)가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반도체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3,998억 원)이 그 뒤를 바짝 쫓았습니다.
  • 레버리지 및 소부장 투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1,344억 원, 7위), SOL AI반도체소부장(1,146억 원, 8위) 등 공격적인 레버리지 상품과 생태계 전반(소부장, 전공정, HBM)으로 자금이 고르게 분산되었습니다.
  • 단일 종목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433억 원, 4위)에 엄청난 자금이 몰리며, 특정 기업(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극단적으로 베팅하는 성향도 관찰됩니다.

② 코스닥 시장에 대한 공격적 베팅

국내 중소형주 시장인 코스닥의 반등을 노린 자금 유입이 매우 강했습니다.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3,534억 원으로 순매수 3위에 올랐으며, 기초 자산인 KODEX 코스닥150(2,377억 원, 5위)도 상위권에 위치했습니다.
  • 이는 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의 단기 저점 혹은 강한 반등 모멘텀을 포착하고 레버리지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를 노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③ AI 낙수효과: 전력 및 광통신 인프라

AI 반도체 칩 자체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및 인프라로 투자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719억 원, 10위)
  •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421억 원, 24위)
  •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387억 원, 27위)
  • 이는 AI 산업의 성장이 하드웨어(GPU)에서 물리적 인프라(전력망, 송배전, 광통신)로 전이되는 메가트렌드를 반영합니다.

④ 미국 빅테크 및 지수 추종 (안정적 성장 자산)

미국 시장의 우상향에 베팅하는 연금성·적립식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 TIGER 미국나스닥100(1,387억 원, 6위), KODEX 미국나스닥100(661억 원, 13위) 등 나스닥 지수 추종 상품과 TIGER 미국S&P500(462억 원, 23위) 등 대표 지수 상품에 견조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었습니다.

⑤ 월배당 및 인컴형 상품 (커버드콜 & 배당성장)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도 확인됩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684억 원, 12위)를 비롯해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322억 원, 31위),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282억 원, 34위) 등 고배당 및 커버드콜 상품이 순위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3. 이색 특징 및 주목할 종목

  • 시가총액 대비 강한 매수세 (중소형 ETF의 반란):
    • TIGER LG그룹플러스 (38위): 시가총액이 818억 원에 불과하나 하루 만에 233억 원(시총의 약 28%)의 순매수가 유입되었습니다. LG그룹주에 대한 특이 호재나 기관의 대규모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SOL 반도체전공정 (44위): 시총 1,006억 원 대비 201억 원(시총의 20%)이 유입되며 반도체 세부 섹터 중 전공정 분야에 대한 강한 선호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헤지(Hedge) 수요의 공존:
    • 시장이 기술주 중심으로 급등하는 와중에도 KODEX 인버스(420억 원, 25위)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287억 원, 33위)에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조정에 대비한 헤지 물량도 일부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4. 결론 및 투자 시사점

2026년 6월 4일의 한국 ETF 시장은 "극단적인 기술주(AI/반도체) 편향""코스닥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레버리지 베팅"이 지배한 하루였습니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보다 AI 전력 인프라, HBM, 소부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등 매우 세분화되고 공격적인 상품을 통해 초과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 배당 다우존스나 커버드콜 같은 인컴형 자산으로 포트폴리오의 하방을 지지하는 분산 투자 전략도 함께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