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도 Top50

2026년 6월 29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stocklens 2026. 6. 30. 18:07

2026년 6월 29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도
(억)
시가총액
(억)
1 KODEX 200 -7,801 287,154
2 TIGER 반도체TOP10 -2,485 126,590
3 TIGER 200 -1,576 118,477
4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942 9,821
5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940 28,304
6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840 19,556
7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796 37,024
8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751 17,011
9 TIGER MSCI Korea TR -675 58,683
10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582 36,828
11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492 1,530
12 KODEX 200TR -444 93,126
13 KODEX MSCI Korea TR -392 32,097
14 TIGER 12월자동연장금융채(AA-이상)액티브 -388 10,817
15 KODEX 반도체레버리지 -369 19,214
16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357 8,737
17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355 41,188
18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299 3,244
19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293 71,069
20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 -287 21,834
21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269 5,322
22 TIGER 코리아밸류업 -261 5,916
23 RISE 머니마켓액티브 -248 25,122
24 TIGER 레버리지 -246 3,957
25 KIWOOM 200TR -240 22,837
26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223 66,703
27 PLUS 200 -219 18,223
28 KODEX 200액티브 -217 13,000
29 ACE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214 11,323
30 KODEX 단기채권 -212 8,542
31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92 1,039
32 KODEX 미국반도체 -185 15,021
33 TIGER 인도니프티50 -175 3,405
34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175 8,629
35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168 69,889
36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152 16,772
37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38 1,696
38 KODEX 미국서학개미 -132 2,098
39 TIGER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119 10,782
40 KODEX 단기채권PLUS -117 19,764
41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111 3,387
42 KODEX 코리아밸류업 -108 8,493
43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107 13,498
44 KODEX 인버스 -107 9,218
45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104 6,581
46 KODEX 성장주 -101 1,688
47 PLUS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97 4,623
48 HANARO 200 -89 6,442
49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88 14,382
50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83 428

2026년 6월 29일 기준, 대한민국 ETF 시장의 순매도 상위 50개 종목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이날 ETF 시장은 대형 지수형 ETF의 압도적인 자금 유출, 반도체 및 AI 전력 인프라 섹터의 강한 차익실현, 그리고 반기 말(6월 말) 기관투자자의 자금 확보를 위한 금리형(파킹형) ETF 매도가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습니다.


📊 2026년 6월 29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 총체적 자금 유출: 순매도 1위인 KODEX 200에서만 하루 동안 7,801억 원의 거액이 유출되었습니다.
  • 반도체/AI 차익실현: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TIGER 반도체TOP10 등) 및 미국 AI 전력 인프라 관련 ETF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 반기 말 기관 자금 회수: CD금리, KOFR 등 현금성 자산을 안전하게 예치하는 '파킹형 ETF'의 순매도가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이는 6월 말 반기 결산(Book Closing)을 앞두고 기관들이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2. 주요 테마별 분석

① 국내 대표 지수(KOSPI 200) 추종 ETF의 대규모 유출

국내 주식 시장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형 ETF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KODEX 200 (1위, -7,801억 원): 시가총액(28.7조 원) 대비 약 2.7%에 달하는 자금이 하루 만에 유출되었습니다.
  • TIGER 200 (3위, -1,576억 원), KODEX 200TR (12위, -444억 원) 등도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 시사점: 코스피 대형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 또는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리밸런싱)가 일어났음을 시사합니다.

② 반도체 및 AI·전력 인프라 섹터의 차익실현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종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반도체 집중 매도: TIGER 반도체TOP10(-2,485억 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942억 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51억 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의 매도가 많아 고점 경계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 AI 전력 인프라: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840억 원),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357억 원) 등 최근 핫했던 전력/인프라 테마에서도 자금이 대거 이탈했습니다.

③ 파킹형(금리형) 및 채권형 ETF의 자금 회수

금리형 ETF와 채권형 ETF의 순매도는 시장의 하락 베팅이라기보다는 '현금화' 목적이 강합니다.

  • 파킹형 ETF: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940억 원), KODEX KOFR금리액티브(-796억 원), TIGER CD금리투자KIS(-582억 원) 등에서 유출이 일어났습니다.
  • 채권형 ETF: TIGER 12월자동연장금융채(-388억 원), KODEX 종합채권(-355억 원) 등도 순매도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 시사점: 6월 말 분기/반기 말 결산 시점을 맞아 기관들이 회계 장부 정리 및 현금 확보를 위해 일시적으로 자금을 인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3. 순매도 Top 5 종목 상세 분석

순위 종목명 순매도액 (억원) 시가총액 (억원) 시총 대비 유출 비율 (%) 특징 분석
1 KODEX 200 -7,801 287,154 2.72% 코스피200 지수 추종 대표 상품. 시장 전반의 매도세 주도.
2 TIGER 반도체TOP10 -2,485 126,590 1.96% 국내 반도체 대장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집중 투자 상품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3 TIGER 200 -1,576 118,477 1.33% KODEX 200과 더불어 대표 지수형 ETF에서 동반 자금 이탈.
4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942 9,821 9.59% 시총 대비 무려 9.6%의 자금이 하루 만에 유출. 반도체 단기 고점 전망에 따른 강력한 이탈.
5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 -940 28,304 3.32% 금리형 파킹 ETF. 기관의 반기 말 현금 확보용 매도 유력.

4. 종합 시사점 (Market Implications)

  1. 반기 말 계절성 요인 (Window Dressing & Book Closing)

    • 6월 29일은 상반기 종료를 단 하루 앞둔 시점입니다. 지수형 ETF와 파킹형 ETF, 채권형 ETF에서 동시에 대규모 자금이 이탈한 것은 기관투자자들이 상반기 실적을 확정 짓고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대거 비운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 주도 섹터(반도체/AI)의 숨고르기

    •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등)에서 시총의 10%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향후 반도체 섹터의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는 투자자가 많아졌음을 뜻합니다.
  3.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관망세

    •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ETF인 TIGER 코리아밸류업(-261억 원, 22위), KODEX 코리아밸류업(-108억 원, 42위) 등에서도 소폭 자금 유출이 관찰되어, 모멘텀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