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 순위 | 종목이름 | 순매도 (억) |
시가총액 (억) |
|---|---|---|---|
| 1 | KODEX 200 | -7,801 | 287,154 |
| 2 | TIGER 반도체TOP10 | -2,485 | 126,590 |
| 3 | TIGER 200 | -1,576 | 118,477 |
| 4 |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 -942 | 9,821 |
| 5 |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 -940 | 28,304 |
| 6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 -840 | 19,556 |
| 7 |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 -796 | 37,024 |
| 8 |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751 | 17,011 |
| 9 | TIGER MSCI Korea TR | -675 | 58,683 |
| 10 |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 -582 | 36,828 |
| 11 |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 -492 | 1,530 |
| 12 | KODEX 200TR | -444 | 93,126 |
| 13 | KODEX MSCI Korea TR | -392 | 32,097 |
| 14 | TIGER 12월자동연장금융채(AA-이상)액티브 | -388 | 10,817 |
| 15 | KODEX 반도체레버리지 | -369 | 19,214 |
| 16 |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 -357 | 8,737 |
| 17 |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355 | 41,188 |
| 18 |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 -299 | 3,244 |
| 19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 -293 | 71,069 |
| 20 |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 | -287 | 21,834 |
| 21 |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 -269 | 5,322 |
| 22 | TIGER 코리아밸류업 | -261 | 5,916 |
| 23 | RISE 머니마켓액티브 | -248 | 25,122 |
| 24 | TIGER 레버리지 | -246 | 3,957 |
| 25 | KIWOOM 200TR | -240 | 22,837 |
| 26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223 | 66,703 |
| 27 | PLUS 200 | -219 | 18,223 |
| 28 | KODEX 200액티브 | -217 | 13,000 |
| 29 | ACE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214 | 11,323 |
| 30 | KODEX 단기채권 | -212 | 8,542 |
| 31 |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192 | 1,039 |
| 32 | KODEX 미국반도체 | -185 | 15,021 |
| 33 | TIGER 인도니프티50 | -175 | 3,405 |
| 34 |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 -175 | 8,629 |
| 35 |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 -168 | 69,889 |
| 36 |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 -152 | 16,772 |
| 37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 -138 | 1,696 |
| 38 | KODEX 미국서학개미 | -132 | 2,098 |
| 39 | TIGER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119 | 10,782 |
| 40 | KODEX 단기채권PLUS | -117 | 19,764 |
| 41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 -111 | 3,387 |
| 42 | KODEX 코리아밸류업 | -108 | 8,493 |
| 43 |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 -107 | 13,498 |
| 44 | KODEX 인버스 | -107 | 9,218 |
| 45 |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 -104 | 6,581 |
| 46 | KODEX 성장주 | -101 | 1,688 |
| 47 | PLUS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97 | 4,623 |
| 48 | HANARO 200 | -89 | 6,442 |
| 49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88 | 14,382 |
| 50 |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 -83 | 428 |
2026년 6월 29일 기준, 대한민국 ETF 시장의 순매도 상위 50개 종목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이날 ETF 시장은 대형 지수형 ETF의 압도적인 자금 유출, 반도체 및 AI 전력 인프라 섹터의 강한 차익실현, 그리고 반기 말(6월 말) 기관투자자의 자금 확보를 위한 금리형(파킹형) ETF 매도가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습니다.
📊 2026년 6월 29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 총체적 자금 유출: 순매도 1위인
KODEX 200에서만 하루 동안 7,801억 원의 거액이 유출되었습니다. - 반도체/AI 차익실현: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TIGER 반도체TOP10 등) 및 미국 AI 전력 인프라 관련 ETF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 반기 말 기관 자금 회수: CD금리, KOFR 등 현금성 자산을 안전하게 예치하는 '파킹형 ETF'의 순매도가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이는 6월 말 반기 결산(Book Closing)을 앞두고 기관들이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2. 주요 테마별 분석
① 국내 대표 지수(KOSPI 200) 추종 ETF의 대규모 유출
국내 주식 시장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형 ETF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KODEX 200 (1위, -7,801억 원): 시가총액(28.7조 원) 대비 약 2.7%에 달하는 자금이 하루 만에 유출되었습니다.
- TIGER 200 (3위, -1,576억 원), KODEX 200TR (12위, -444억 원) 등도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 시사점: 코스피 대형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 또는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리밸런싱)가 일어났음을 시사합니다.
② 반도체 및 AI·전력 인프라 섹터의 차익실현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종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반도체 집중 매도:
TIGER 반도체TOP10(-2,485억 원),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942억 원),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51억 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의 매도가 많아 고점 경계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 AI 전력 인프라: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840억 원),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357억 원) 등 최근 핫했던 전력/인프라 테마에서도 자금이 대거 이탈했습니다.
③ 파킹형(금리형) 및 채권형 ETF의 자금 회수
금리형 ETF와 채권형 ETF의 순매도는 시장의 하락 베팅이라기보다는 '현금화' 목적이 강합니다.
- 파킹형 ETF: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940억 원),KODEX KOFR금리액티브(-796억 원),TIGER CD금리투자KIS(-582억 원) 등에서 유출이 일어났습니다. - 채권형 ETF:
TIGER 12월자동연장금융채(-388억 원),KODEX 종합채권(-355억 원) 등도 순매도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 시사점: 6월 말 분기/반기 말 결산 시점을 맞아 기관들이 회계 장부 정리 및 현금 확보를 위해 일시적으로 자금을 인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3. 순매도 Top 5 종목 상세 분석
| 순위 | 종목명 | 순매도액 (억원) | 시가총액 (억원) | 시총 대비 유출 비율 (%) | 특징 분석 |
|---|---|---|---|---|---|
| 1 | KODEX 200 | -7,801 | 287,154 | 2.72% | 코스피200 지수 추종 대표 상품. 시장 전반의 매도세 주도. |
| 2 | TIGER 반도체TOP10 | -2,485 | 126,590 | 1.96% | 국내 반도체 대장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집중 투자 상품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
| 3 | TIGER 200 | -1,576 | 118,477 | 1.33% | KODEX 200과 더불어 대표 지수형 ETF에서 동반 자금 이탈. |
| 4 |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 -942 | 9,821 | 9.59% | 시총 대비 무려 9.6%의 자금이 하루 만에 유출. 반도체 단기 고점 전망에 따른 강력한 이탈. |
| 5 |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 | -940 | 28,304 | 3.32% | 금리형 파킹 ETF. 기관의 반기 말 현금 확보용 매도 유력. |
4. 종합 시사점 (Market Implications)
반기 말 계절성 요인 (Window Dressing & Book Closing)
- 6월 29일은 상반기 종료를 단 하루 앞둔 시점입니다. 지수형 ETF와 파킹형 ETF, 채권형 ETF에서 동시에 대규모 자금이 이탈한 것은 기관투자자들이 상반기 실적을 확정 짓고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대거 비운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주도 섹터(반도체/AI)의 숨고르기
-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등)에서 시총의 10%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향후 반도체 섹터의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는 투자자가 많아졌음을 뜻합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관망세
-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ETF인
TIGER 코리아밸류업(-261억 원, 22위),KODEX 코리아밸류업(-108억 원, 42위) 등에서도 소폭 자금 유출이 관찰되어, 모멘텀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ETF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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