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도 Top50

2026년 7월 1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stocklens 2026. 7. 2. 18:07

2026년 7월 1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도
(억)
시가총액
(억)
1 KODEX 200 -9,510 281,023
2 TIGER 반도체TOP10 -5,055 123,463
3 TIGER 200 -3,640 116,102
4 KODEX 머니마켓액티브 -3,387 74,494
5 TIGER MSCI Korea TR -3,199 54,774
6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2,945 31,889
7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338 55,837
8 KODEX 200TR -1,907 91,261
9 KODEX 레버리지 -1,370 85,150
10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021 18,809
11 KODEX MSCI Korea TR -998 31,616
12 KODEX 삼성그룹 -963 41,990
13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938 64,849
14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900 17,082
15 RISE 200 -876 50,588
16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839 8,649
17 KODEX 2차전지산업 -775 16,237
18 PLUS 200 -753 17,702
19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701 10,793
20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677 1,523
21 KIWOOM 200TR -578 22,644
22 RISE 머니마켓액티브 -573 25,545
23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573 24,976
24 TIGER 반도체 -516 16,844
25 KODEX Top5PlusTR -438 16,696
26 KODEX 200액티브 -312 12,691
27 TIGER 2차전지소재Fn -289 5,334
28 KIWOOM 200 -288 9,263
29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 -281 2,476
30 RISE KIS국고채30년Enhanced -281 8,734
31 KODEX 코스피100 -277 11,765
32 KODEX 코스피 -277 11,722
33 TIGER 코리아TOP10 -272 23,806
34 KODEX 은선물(H) -272 7,341
35 KODEX 로봇액티브 -259 12,177
36 TIGER 200IT레버리지 -258 11,384
37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254 13,358
38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254 16,534
39 ACE KRX금현물 -249 40,694
40 TIGER 레버리지 -229 3,823
41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226 9,390
42 TIGER 2차전지테마 -219 9,087
43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206 6,086
44 PLUS 글로벌HBM반도체 -200 23,091
45 TIGER 200선물레버리지 -198 3,209
46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 -198 233
47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197 5,696
48 RISE 대형고배당10TR -193 6,389
49 HANARO 200 -175 6,201
50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172 8,423

2026년 7월 1일 기준, 한국 ETF 시장의 순매도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 데이터는 해당 일자(또는 특정 기간) 동안 투자자들이 어떤 섹터와 상품에서 자금을 회수했는지(차익실현 또는 손절매)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2026년 7월 1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총괄 요약: 시장 전반의 강한 자금 유출

  • 대형 지수 및 주도 섹터 중심의 매도세: 순매도 1위인 KODEX 200(-9,510억 원)을 필두로 코스피 200 지수 추종 상품과 반도체, 2차전지 등 기존 주도 섹터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나타났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의 대거 상위 포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 레버리지 및 업종 레버리지 상품이 순매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있어, 시장의 변동성 축소 또는 단기 고점 인식에 따른 개인 및 기관의 차익실현(또는 위험 관리)이 강하게 일어났음을 시사합니다.

2. 주요 테마별 분석

① 국내 대표 지수(코스피 200 / MSCI Korea) 기피

시장 전체를 대변하는 대형 패시브 ETF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KODEX 200 (1위, -9,510억), TIGER 200 (3위, -3,640억), TIGER MSCI Korea TR (5위, -3,199억) 등 초대형 ETF들이 순매도 최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 분석: 이는 한국 증시 전체에 대한 외국인/기관의 비중 축소(Risk-off) 흐름이거나, 대형 자산배분 펀드들의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한 매도세로 추정됩니다.

② 반도체 및 IT 섹터: 레버리지 중심의 강한 차익실현

최근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섹터에서 대규모 자금 회수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레버리지(2X) 상품의 매도세가 두드러집니다.

  • TIGER 반도체TOP10 (2위, -5,055억)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6위, -2,945억)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7위, -2,338억)
  •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0위, -1,021억)
  • 분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 이후, 단기 고점 신호로 인식한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을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지으려는 움직임이 강했습니다.

③ 안전자산 및 대기 자금(머니마켓/초단기채) 회수

금리 인하 기대감 변화 또는 주식 시장 외 타 자산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대기 자금 성격의 ETF에서도 매도가 나왔습니다.

  • KODEX 머니마켓액티브 (4위, -3,387억)
  •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19위, -701억)
  • RISE 머니마켓액티브 (22위, -573억)
  • 분석: 파킹형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투자자들이 현금을 인출하여 실제 부동산, 예금 또는 해외 주식 등 다른 투자처로 자금을 이동시켰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④ 2차전지 섹터: 지속적인 매도세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2차전지 테마 역시 매도 우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KODEX 2차전지산업 (17위, -775억)
  • TIGER 2차전지소재Fn (27위, -289억)
  •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29위, -281억)
  • 분석: 2차전지 업황의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결과로 보입니다.

3. 주목해야 할 특이 종목 (시가총액 대비 순매도 비율)

단순 순매도 금액 외에 시가총액 대비 순매도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종목들은 투자 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1.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 (46위)
    • 순매도: -198억 원 / 시가총액: 233억 원
    • 분석: 시가총액의 약 85%에 달하는 자금이 하루 만에 빠져나갔습니다. 펀드 청산 단계이거나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회수(환매)가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20위)
    • 순매도: -677억 원 / 시가총액: 1,523억 원
    • 분석: 시가총액의 약 44%가 순매도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베팅했던 인버스 투자자들이 손절매(Loss cut)를 했거나, 하락 전망을 철회하고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3.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16위)
    • 순매도: -839억 원 / 시가총액: 8,649억 원
    • 분석: 시가총액의 약 10%에 달하는 자금이 유출되어, 반도체 단기 고점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4. 시사점 및 투자 전략

  • 시장 주도권의 변화 조짐: 코스피 200 대형주와 반도체 레버리지의 동반 급매도는 국내 대형주 중심의 상승 랠리가 단기 숨고르기 또는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암시합니다.
  • 현금 확보 및 관망세 우세: 머니마켓(파킹형) ETF와 대형 지수 ETF가 동시에 매도되는 것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 내에서 순환매를 돌리기보다는 자금을 시장 밖으로 빼내어 관망하려는 심리가 강함을 나타냅니다.
  • 대응 전략: 당분간 대형 반도체 및 지수 추종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신규 진입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자금 유출이 진정되는 시점을 확인한 후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