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수 Top50

2026년 7월 3일, 한국 ETF 순매수 Top50

stocklens 2026. 7. 6. 18:07

2026년 7월 3일, 한국 ETF 순매수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수
(억)
시가총액
(억)
1 KODEX 200 17,432 273,942
2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0,652 50,971
3 KODEX 레버리지 8,670 80,936
4 TIGER 200 6,680 113,777
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5,650 29,828
6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4,905 31,653
7 KODEX 200TR 4,890 88,697
8 KODEX 머니마켓액티브 4,842 77,423
9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3,742 77,178
10 TIGER MSCI Korea TR 3,237 53,195
11 KODEX 반도체 3,097 66,978
12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3,076 63,629
13 HANARO Fn K-반도체 2,921 52,607
14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2,862 49,726
15 RISE 200 2,839 49,587
16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2,735 16,845
17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2,380 44,880
18 KODEX MSCI Korea TR 1,789 30,726
19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661 15,828
20 TIGER 코리아TOP10 1,597 23,688
21 KODEX 삼성그룹 1,453 40,584
22 TIGER 200 IT 1,437 34,725
23 ACE 200 1,297 24,976
24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1,208 24,094
25 TIGER 반도체 996 15,955
26 PLUS 200 983 17,259
27 KIWOOM 200TR 954 21,784
28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837 15,816
29 KODEX Top5PlusTR 811 16,617
30 KODEX 2차전지산업 792 16,597
31 TIGER 200IT레버리지 756 9,604
32 SOL 200TR 745 9,766
33 KODEX 200액티브 669 12,296
34 ACE KRX금현물 661 42,254
35 KODEX 코스피 650 11,710
36 RISE ESG사회책임투자 635 6,964
37 KODEX 코스피100 626 11,405
38 KODEX 증권 611 8,519
39 RISE 코리아밸류업 600 11,109
40 ACE AI반도체TOP3+ 560 13,472
41 PLUS 고배당주 553 23,751
42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536 7,302
43 KIWOOM 200 525 9,129
44 KODEX 200미국채혼합50 520 23,626
45 RISE 네트워크인프라 508 9,253
46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505 4,858
47 PLUS 글로벌HBM반도체 453 21,276
48 RISE CD금리액티브(합성) 444 13,874
49 TIGER 레버리지 404 3,769
50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398 13,343

2026년 7월 3일 기준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ETF 순매수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날의 ETF 자금 흐름을 통해 투자자들이 현재 한국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떤 섹터에 집중하고 있는지 명확한 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7월 3일 한국 ETF 순매수 동향 분석

1. 핵심 요약 (Overview)

2026년 7월 3일 하루 동안 한국 ETF 시장은 "시장 상승에 대한 강력한 베팅(레버리지)""반도체(특히 SK하이닉스)로의 극단적인 자금 쏠림"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총 순매수 규모: 상위 50개 종목에 유입된 자금 중 상위권의 규모가 매우 큽니다. 특히 1위인 KODEX 200에만 1.74조 원이 유입되었습니다.
  • 시장 성향: 매우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레버리지 상품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최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2. 주요 투자 트렌드 분석

① 코스피 대표 지수 및 레버리지에 대규모 자금 유입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 전체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고 대표 지수형 ETF를 대거 쓸어 담았습니다.

  • KODEX 200 (1위, 17,432억 원)TIGER 200 (4위, 6,680억 원) 등 코스피 200 추종 상품에만 약 2.4조 원이 넘는 돈이 몰렸습니다.
  • 여기에 시장 상승 시 2배의 수익을 얻는 KODEX 레버리지 (3위, 8,670억 원)가 가세하며 지수 상승에 강하게 베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② SK하이닉스 및 반도체 섹터의 독주 (AI 반도체 붐)

이날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압도적인 매수세입니다.

  •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위, 10,652억 원)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5위, 5,650억 원) 두 종목에만 약 1.63조 원의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 참고: KODEX 상품의 경우 시가총액(50,971억)의 무려 20.9%에 달하는 자금이 단 하루 만에 순유입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폭발적 매수세입니다.
  • 그 외에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9위), KODEX 반도체(11위), HANARO Fn K-반도체(13위) 등 AI 및 일반 반도체 ETF가 상위권을 독식했습니다.

③ 삼성전자 레버리지 vs SK하이닉스 레버리지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합산 순매수: 약 16,302억 원 (2위 + 5위)
  • 삼성전자 레버리지 합산 순매수: 약 7,640억 원 (6위 KODEX 4,905억 + 16위 TIGER 2,735억)
  • 두 반도체 공룡 모두에 거액이 유입되었으나, SK하이닉스에 유입된 자금이 삼성전자의 2배 이상으로, 시장은 SK하이닉스의 주가 탄력성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④ 안정적 현금 흐름 및 대기 자금 (바벨 전략)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 한편에서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거나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노리는 흐름도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동시에 보유하는 바벨 전략)

  • KODEX 머니마켓액티브 (8위, 4,842억 원): 초단기 채권 및 금리형 상품으로 대기 자금 성격이 강합니다.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12위, 3,076억 원): 고배당(인컴)을 노리는 커버드콜 상품에도 지속적인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3. 순매수 Top 5 종목 집중 분석

순위 종목명 순매수(억 원) 시가총액(억 원) 시총 대비 순매수 비율 특징 분석
1위 KODEX 200 17,432 273,942 6.36% 대한민국 대표 ETF로, 기관 및 외국인의 대규모 포트폴리오 유입 추정.
2위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0,652 50,971 20.90%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2배 베팅. 하루 만에 시총의 1/5이 유입된 초강세 종목.
3위 KODEX 레버리지 8,670 80,936 10.71% 코스피 200 지수 상승에 2배 베팅. 시장 전반의 강한 반등을 기대하는 심리 반영.
4위 TIGER 200 6,680 113,777 5.87% KODEX 200과 함께 지수 추종 자금의 양대 산맥.
5위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5,650 29,828 18.94% 2위 상품과 동일한 컨셉.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매우 강함을 증명.

4. 종합 시사점 (Conclusion)

  1. 극단적인 위험 선호 (Risk-On) 현상:
    순매수 Top 5 중 3개 종목(2위, 3위, 5위)이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거나, 강력한 모멘텀을 맞이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SK하이닉스 중심의 AI 반도체 랠리 기대: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에 자금이 압도적으로 몰린 것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주도권이 SK하이닉스에 있다고 보는 투자자가 지배적임을 시사합니다.
  3. 양극화된 투자 전략:
    지수 레버리지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극대화된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머니마켓액티브(파킹형)커버드콜(월배당)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