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도 Top50

2026년 7월 16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stocklens 2026. 7. 17. 18:07

2026년 7월 16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도
(억)
시가총액
(억)
1 KODEX 200 -16,598 243,779
2 TIGER 반도체TOP10 -6,981 97,482
3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6,557 60,177
4 TIGER 200 -6,470 99,131
5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6,191 38,041
6 KODEX 반도체 -6,183 58,247
7 KODEX 레버리지 -5,294 61,094
8 KODEX 200TR -4,887 74,336
9 HANARO Fn K-반도체 -4,393 37,410
10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4,370 22,956
11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4,344 39,765
12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4,281 20,266
13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3,729 57,531
14 TIGER MSCI Korea TR -3,500 43,929
15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3,431 64,239
16 RISE 200 -3,227 43,378
17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780 29,484
18 TIGER 200 IT -2,490 27,743
19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2,405 12,595
20 KODEX 반도체레버리지 -2,373 11,093
21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2,175 41,185
22 PLUS 글로벌HBM반도체 -2,164 18,439
23 KODEX 코스닥150 -2,020 43,992
24 KODEX MSCI Korea TR -1,763 23,613
25 KODEX 삼성그룹 -1,747 33,226
26 KODEX AI전력핵심설비 -1,661 29,203
27 TIGER 미국나스닥100 -1,580 115,043
28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1,572 25,934
29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1,505 23,537
30 TIGER 200IT레버리지 -1,387 5,397
31 TIGER 반도체 -1,355 14,279
32 KIWOOM 200TR -1,287 18,271
33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1,281 20,907
34 TIGER 코리아TOP10 -1,208 20,495
35 ACE 200 -1,168 17,855
36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1,126 4,980
37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1,106 17,347
38 ACE AI반도체TOP3+ -1,063 11,273
39 PLUS 200 -1,042 14,431
40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866 7,990
41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834 14,508
42 SOL AI반도체소부장 -833 11,308
43 KODEX 200액티브 -803 10,756
44 KODEX 200미국채혼합50 -796 21,412
45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780 8,296
46 KODEX Top5PlusTR -756 14,464
47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707 37,357
48 RISE 네트워크인프라 -682 6,948
49 KODEX 미국반도체 -680 14,186
50 TIGER 코스닥150 -677 12,397

2026년 7월 16일 기준 한국 ETF 순매도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날의 순매도 동향은 1) 국내 대표 지수(코스피 200)의 대규모 자금 유출, 2) 반도체 및 AI 섹터의 강력한 차익실현, 3)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의 급격한 매도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7월 16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핵심 요약 (Overview)

  • 시장 전반의 하방 압력: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인 KODEX 200에서 하루 동안 무려 1조 6,598억 원의 순매도가 발생하며 전체 순매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AI 피크아웃 우려 및 차익실현: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반도체, AI, 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섹터에서 강력한 매도세가 출현했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의 대거 이탈: 단일 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및 지수 레버리지 상품의 순매도가 시가총액 대비 매우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2. 주요 테마별 분석

① 국내 대표 지수(KOSPI 200) 대규모 자금 유출

  • KODEX 200 (1위, -16,598억), TIGER 200 (4위, -6,470억), KODEX 레버리지 (7위, -5,294억) 등 코스피 대표 지수 추종 상품에서 천문학적인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이는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대형주 시장 전체에 대해 비중 축소(De-risking) 포지션을 취했음을 시사합니다.

② 반도체 및 AI 섹터의 집중 매도 (최대 특징)

반도체 관련 ETF들이 순매도 상위권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 대형 반도체 ETF: TIGER 반도체TOP10(2위, -6,981억), SOL AI반도체TOP2플러스(3위, -6,557억), KODEX 반도체(6위, -6,183억) 등 대표 상품들에서 일제히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미국 반도체도 예외 없음: 국내뿐만 아니라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15위, -3,431억) 등 해외 반도체 투자 상품에서도 자금이 유출되었습니다.
  • 원인 추정: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의 고점(Peak-out) 우려 또는 그동안의 상승에 따른 기관들의 대규모 차익실현(Profit-taking)으로 분석됩니다.

③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패닉 셀' 수준 유출

시가총액 대비 순매도 비율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유출이 매우 치명적입니다.

  •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2위): 시가총액(20,266억)의 약 21.1%에 달하는 -4,281억 원 순매도.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0위): 시가총액(22,956억)의 약 19.0%에 달하는 -4,370억 원 순매도.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5위): 시가총액(38,041억)의 약 16.2%에 달하는 -6,191억 원 순매도.
  • 해석: 개인 및 전문 투자자들이 반도체 대장주의 단기 급락을 예상하거나,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레버리지 포지션을 급격히 청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④ 미국 빅테크 및 글로벌 AI 자금 이탈

  • TIGER 미국나스닥100(27위, -1,580억),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28위, -1,572억),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29위, -1,505억) 등 미국 기술주 및 글로벌 AI 테마에서도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 기술주 조정이 글로벌 공통 현상임을 보여줍니다.

3. 순매도 Top 5 종목 상세 분석

순위 종목명 순매도(억) 시가총액(억) 시총 대비 순매도 비율 특징 분석
1 KODEX 200 -16,598 243,779 6.8% 한국 증시 전체에 대한 기관/외인의 강력한 매도 신호
2 TIGER 반도체TOP10 -6,981 97,482 7.2% 국내 반도체 대장주(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집중 매도
3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6,557 60,177 10.9%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분출
4 TIGER 200 -6,470 99,131 6.5% KODEX 200과 마찬가지로 패시브 자금의 대규모 유출
5 KODEX SK하이닉스단일레버리지 -6,191 38,041 16.2%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위험 자금 이탈

4. 시사점 및 투자자 가이드

  1. 위험 관리 구간 진입: 코스피 200 지수형 ETF와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의 동반 폭락 수준 매도는 시장의 단기 고점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반도체 섹터 보수적 접근: 반도체/AI 관련 ETF의 자금 유출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받고 지지선을 형성할 때까지 분할 매수로 대응하거나 관망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3. 레버리지 상품 주의: 시총 대비 순매도 비율이 15~20%에 달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은 변동성이 극대화되어 있으므로, 초보 투자자들은 접근을 지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