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 순위 | 종목이름 | 순매도 (억) |
시가총액 (억) |
|---|---|---|---|
| 1 | KODEX 200 | -8,420 | 235,359 |
| 2 | TIGER 반도체TOP10 | -6,076 | 91,406 |
| 3 | KODEX 레버리지 | -4,790 | 56,304 |
| 4 | TIGER 200 | -4,080 | 95,051 |
| 5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 -3,889 | 60,350 |
| 6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 -3,574 | 56,603 |
| 7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3,564 | 34,477 |
| 8 | TIGER 미국나스닥100 | -3,264 | 111,779 |
| 9 | KODEX 반도체 | -3,216 | 55,031 |
| 10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3,202 | 26,282 |
| 11 | KODEX 코스닥150 | -3,148 | 40,844 |
| 12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3,105 | 54,426 |
| 13 | KODEX 200TR | -2,905 | 71,431 |
| 14 | KODEX 미국나스닥100 | -2,847 | 88,429 |
| 15 | TIGER 미국S&P500 | -2,601 | 198,465 |
| 16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2,302 | 20,654 |
| 17 |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2,239 | 18,027 |
| 18 | KODEX AI전력핵심설비 | -2,052 | 27,151 |
| 19 | TIGER MSCI Korea TR | -1,861 | 42,068 |
| 20 | HANARO Fn K-반도체 | -1,854 | 35,556 |
| 21 | KODEX 삼성그룹 | -1,813 | 31,413 |
| 22 |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 -1,753 | 38,012 |
| 23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1,672 | 38,711 |
| 24 |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 -1,665 | 21,872 |
| 25 | KODEX 미국S&P500 | -1,646 | 98,887 |
| 26 |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 -1,624 | 24,310 |
| 27 | RISE 200 | -1,558 | 41,820 |
| 28 | TIGER 200 IT | -1,554 | 26,189 |
| 29 |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1,517 | 11,078 |
| 30 |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 -1,326 | 39,859 |
| 31 | ACE 미국나스닥100 | -1,325 | 35,533 |
| 32 | KODEX 반도체레버리지 | -1,301 | 9,792 |
| 33 | PLUS 글로벌HBM반도체 | -1,170 | 17,269 |
| 34 | SOL AI반도체소부장 | -1,119 | 10,189 |
| 35 | KODEX MSCI Korea TR | -1,098 | 22,515 |
| 36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 -1,016 | 7,280 |
| 37 | ACE 200 | -1,004 | 16,851 |
| 38 | TIGER 미국우주테크 | -977 | 11,235 |
| 39 | TIGER 반도체 | -883 | 13,396 |
| 40 | KODEX 미국반도체 | -874 | 13,312 |
| 41 | KIWOOM 200TR | -850 | 17,421 |
| 42 | SOL 조선TOP3플러스 | -838 | 14,210 |
| 43 | KODEX 2차전지산업 | -817 | 14,368 |
| 44 | ACE AI반도체TOP3+ | -797 | 10,476 |
| 45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 -787 | 16,560 |
| 46 | TIGER 코리아TOP10 | -775 | 19,720 |
| 47 | TIGER 코스닥150 | -766 | 11,631 |
| 48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 -766 | 16,680 |
| 49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 -763 | 20,144 |
| 50 | RISE 머니마켓액티브 | -746 | 27,445 |
2026년 7월 20일 기준, 한국 ETF 시장의 순매도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날 하루 동안 국내 및 해외 주식형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특히 반도체/AI 섹터와 국내외 대표 지수형 ETF에 매도세가 집중되었습니다.
📊 2026년 7월 20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총괄 요약 (Overview)
- 시장 정서 (Sentiment): 강한 리스크 오프(Risk-off, 위험자산 회피) 및 차익 실현 움직임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주요 매도 타겟: 코스피 200/코스닥 150 등 국내 대표 지수, 미국 빅테크(나스닥100/S&P500), 그리고 최근 급등했던 국내외 반도체 및 AI 관련 ETF입니다.
- 특이 사항: 레버리지 상품 및 단일 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서 시가총액 대비 매우 높은 비율의 자금 유출이 관찰되었습니다.
2. 핵심 테마별 분석
① 반도체 및 AI 섹터: 집중적인 차익 실현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반도체와 AI 관련 ETF의 무차별적인 매도입니다.
- 국내 반도체:
TIGER 반도체TOP10(2위, -6,076억),KODEX 반도체(9위, -3,216억),HANARO Fn K-반도체(20위, -1,854억)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담은 상품에서 수천억 원대의 매도가 나왔습니다. - 글로벌/미국 반도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5위, -3,889억),SOL AI반도체TOP2플러스(6위, -3,574억)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상품도 매도 상위에 포진했습니다. - AI 인프라: 최근 주목받던 전력망 관련 상품인
KODEX AI전력핵심설비(18위, -2,052억)도 큰 순매도를 기록하며, AI 테마 전반의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② 대표 지수형 ETF: 기관 및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조정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에서 거대한 자금 유출이 있었습니다.
- 국내 지수:
KODEX 200(1위, -8,420억)과TIGER 200(4위, -4,080억) 두 종목에서만 1조 2,500억 원이 넘는 순매도가 발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KODEX 코스닥150(11위, -3,148억)을 중심으로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미국 지수:
TIGER 미국나스닥100(8위, -3,264억),TIGER 미국S&P500(15위, -2,601억) 등 미국 우량 지수 추종 상품도 예외 없이 매도세가 강했습니다.
③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급격한 자금 이탈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KODEX 레버리지(3위, -4,790억)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0위, -3,202억)- 단일종목 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7위, -3,564억),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6위, -2,302억) 등 개별 우량주 레버리지 상품에서도 시가총액 대비 막대한 자금이 유출되었습니다.
3. 시가총액 대비 순매도 비율 (유출 강도 Top 5)
단순 순매도 금액이 아닌, 시가총액 대비 자금 유출 비율(순매도액 ÷ 시가총액)을 분석하면 실제 투자자들이 어떤 상품을 가장 급박하게 던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순위 | 종목이름 | 시가총액 (억) | 순매도 (억) | 시총 대비 유출 비율 |
|---|---|---|---|---|
| 1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 7,280 | -1,016 | 13.95% |
| 2 | KODEX 반도체레버리지 | 9,792 | -1,301 | 13.29% |
| 3 |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11,078 | -1,517 | 13.69% |
| 4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26,282 | -3,202 | 12.18% |
| 5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20,654 | -2,302 | 11.15% |
- 시사점: 시총 대비 유출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레버리지(2X) 상품입니다. 이는 시장의 단기 하락 전망이 우세해지자, 투자자들이 곱버스(인버스 2X)로 이동하거나 레버리지 포지션을 급격히 청산(손절 또는 차익실현)했음을 시사합니다.
4. 투자자 시사점 (Conclusion)
- 반도체 고점 신호 혹은 강력한 조정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및 국내외 반도체 ETF의 동반 폭매도는 반도체 사이클의 단기 고점 우려(피크아웃)나 글로벌 기술주 조정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현금 확보 및 안전자산 선호:
지수형 대형 ETF와 미국 대표 지수 ETF의 동반 매도는 주식 비중 자체를 줄이고 현금성 자산(MMF, 채권 등)으로 피신하려는 기관/외국인의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순매도 50위에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있으나 다른 주식형에 비하면 유출 규모가 작음) - 단기 변동성 대비 필요:
레버리지 상품에서의 이탈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개인 투자자들 역시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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