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한국 ETF 순매도 Top50

2026년 7월 20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stocklens 2026. 7. 21. 18:07

2026년 7월 20일, 한국 ETF 순매도 Top50

순위 종목이름 순매도
(억)
시가총액
(억)
1 KODEX 200 -8,420 235,359
2 TIGER 반도체TOP10 -6,076 91,406
3 KODEX 레버리지 -4,790 56,304
4 TIGER 200 -4,080 95,051
5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3,889 60,350
6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3,574 56,603
7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3,564 34,477
8 TIGER 미국나스닥100 -3,264 111,779
9 KODEX 반도체 -3,216 55,031
10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3,202 26,282
11 KODEX 코스닥150 -3,148 40,844
12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3,105 54,426
13 KODEX 200TR -2,905 71,431
14 KODEX 미국나스닥100 -2,847 88,429
15 TIGER 미국S&P500 -2,601 198,465
16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2,302 20,654
17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239 18,027
18 KODEX AI전력핵심설비 -2,052 27,151
19 TIGER MSCI Korea TR -1,861 42,068
20 HANARO Fn K-반도체 -1,854 35,556
21 KODEX 삼성그룹 -1,813 31,413
22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1,753 38,012
23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1,672 38,711
24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1,665 21,872
25 KODEX 미국S&P500 -1,646 98,887
26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1,624 24,310
27 RISE 200 -1,558 41,820
28 TIGER 200 IT -1,554 26,189
29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517 11,078
30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1,326 39,859
31 ACE 미국나스닥100 -1,325 35,533
32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301 9,792
33 PLUS 글로벌HBM반도체 -1,170 17,269
34 SOL AI반도체소부장 -1,119 10,189
35 KODEX MSCI Korea TR -1,098 22,515
36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1,016 7,280
37 ACE 200 -1,004 16,851
38 TIGER 미국우주테크 -977 11,235
39 TIGER 반도체 -883 13,396
40 KODEX 미국반도체 -874 13,312
41 KIWOOM 200TR -850 17,421
42 SOL 조선TOP3플러스 -838 14,210
43 KODEX 2차전지산업 -817 14,368
44 ACE AI반도체TOP3+ -797 10,476
45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787 16,560
46 TIGER 코리아TOP10 -775 19,720
47 TIGER 코스닥150 -766 11,631
48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766 16,680
49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763 20,144
50 RISE 머니마켓액티브 -746 27,445

2026년 7월 20일 기준, 한국 ETF 시장의 순매도 Top 50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날 하루 동안 국내 및 해외 주식형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특히 반도체/AI 섹터국내외 대표 지수형 ETF에 매도세가 집중되었습니다.


📊 2026년 7월 20일 한국 ETF 순매도 동향 분석

1. 총괄 요약 (Overview)

  • 시장 정서 (Sentiment): 강한 리스크 오프(Risk-off, 위험자산 회피)차익 실현 움직임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주요 매도 타겟: 코스피 200/코스닥 150 등 국내 대표 지수, 미국 빅테크(나스닥100/S&P500), 그리고 최근 급등했던 국내외 반도체 및 AI 관련 ETF입니다.
  • 특이 사항: 레버리지 상품 및 단일 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서 시가총액 대비 매우 높은 비율의 자금 유출이 관찰되었습니다.

2. 핵심 테마별 분석

① 반도체 및 AI 섹터: 집중적인 차익 실현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반도체와 AI 관련 ETF의 무차별적인 매도입니다.

  • 국내 반도체: TIGER 반도체TOP10(2위, -6,076억), KODEX 반도체(9위, -3,216억), HANARO Fn K-반도체(20위, -1,854억)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담은 상품에서 수천억 원대의 매도가 나왔습니다.
  • 글로벌/미국 반도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5위, -3,889억), SOL AI반도체TOP2플러스(6위, -3,574억)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상품도 매도 상위에 포진했습니다.
  • AI 인프라: 최근 주목받던 전력망 관련 상품인 KODEX AI전력핵심설비(18위, -2,052억)도 큰 순매도를 기록하며, AI 테마 전반의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② 대표 지수형 ETF: 기관 및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조정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에서 거대한 자금 유출이 있었습니다.

  • 국내 지수: KODEX 200(1위, -8,420억)과 TIGER 200(4위, -4,080억) 두 종목에서만 1조 2,500억 원이 넘는 순매도가 발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KODEX 코스닥150(11위, -3,148억)을 중심으로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미국 지수: TIGER 미국나스닥100(8위, -3,264억), TIGER 미국S&P500(15위, -2,601억) 등 미국 우량 지수 추종 상품도 예외 없이 매도세가 강했습니다.

③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급격한 자금 이탈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 KODEX 레버리지(3위, -4,790억)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0위, -3,202억)
  • 단일종목 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7위, -3,564억),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6위, -2,302억) 등 개별 우량주 레버리지 상품에서도 시가총액 대비 막대한 자금이 유출되었습니다.

3. 시가총액 대비 순매도 비율 (유출 강도 Top 5)

단순 순매도 금액이 아닌, 시가총액 대비 자금 유출 비율(순매도액 ÷ 시가총액)을 분석하면 실제 투자자들이 어떤 상품을 가장 급박하게 던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순위 종목이름 시가총액 (억) 순매도 (억) 시총 대비 유출 비율
1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7,280 -1,016 13.95%
2 KODEX 반도체레버리지 9,792 -1,301 13.29%
3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1,078 -1,517 13.69%
4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6,282 -3,202 12.18%
5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20,654 -2,302 11.15%
  • 시사점: 시총 대비 유출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레버리지(2X) 상품입니다. 이는 시장의 단기 하락 전망이 우세해지자, 투자자들이 곱버스(인버스 2X)로 이동하거나 레버리지 포지션을 급격히 청산(손절 또는 차익실현)했음을 시사합니다.

4. 투자자 시사점 (Conclusion)

  1. 반도체 고점 신호 혹은 강력한 조정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및 국내외 반도체 ETF의 동반 폭매도는 반도체 사이클의 단기 고점 우려(피크아웃)나 글로벌 기술주 조정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2. 현금 확보 및 안전자산 선호:
    지수형 대형 ETF와 미국 대표 지수 ETF의 동반 매도는 주식 비중 자체를 줄이고 현금성 자산(MMF, 채권 등)으로 피신하려는 기관/외국인의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순매도 50위에 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있으나 다른 주식형에 비하면 유출 규모가 작음)
  3. 단기 변동성 대비 필요:
    레버리지 상품에서의 이탈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개인 투자자들 역시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